포인트 얻어먹으려고 시작하는 소설

이 시리즈는 포스타입 작심삼월 프로젝트 참여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. 올해 4월 야심차게 계정을 만들어 놓고 한번도 재접속 하지 않았기에 참회하는 마음으로 글을 써보려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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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개의 포스트

투자의 신

개 좋아하는 나이 들고 몸 좋은 미혼 사업가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버림받고 게임 속에 자신이 키운 캐릭터의 소환수로 빙의하는 소설

긴장감에 한손에 든 볼펜을 몇번이나 달칵였다. 그순간에도 듣는 것과 보는 것 모두를 하나도 놓치지 않기 위해 신경을 곤두세웠다. "- 오늘 설명은 여기까지 하고, 다음은 진 사장님을 뵈러 갈 차례다." 문상운 비서가 후임을 이끌고 사장실로 향했다. 문 비서는 이제 비서직을 넘겨줄 요량이었고, 지금은 인수인계 과정에 있다. 후임은 문 비서의 모습 하나하나마다...